
성령의 능력으로 ‘본이 되는 교회’ 이루자
데살로니가전후서 강해, 16일까지 진행된다
“주여 우리 모두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옵시고 우리에게 능력이 나타나게 하여 주셔서 이전에 보지 못했던 놀라운 부흥이 2016년도 우리 교회에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모두가 성령과 능력과 큰 확신을 가지고 올 한해 승리하며 살아가는 주님의 귀한 일꾼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016년 신년축복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가 4일부터 2주 동안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기도의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새해 새 마음으로 결단한 성도들의 참여로 새벽 추위도 뜨거운 기도의 열기로 무색해졌다. 장로회가 선봉이 되어 2016년 특별새벽기도를 이끌었고 자녀의 손을 잡고 참석한 가족단위 성도들과 새해의 비전을 위해 기도하기 원하는 청년들의 참석이 더욱 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교회학교 전부서 교사와 학생들도 한마음으로 참석했다. 성도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각자의 꿈과 비전이 말씀의 터전 위에서 이뤄지길 간구했다.
말씀 충만, 기도 충만으로 무장하기 원하는 성도들을 위해 이영훈 목사는 ‘본이 되는 교회’를 주제로 데살로니가 전븡후서 강해 설교를 했다. 이영훈 목사는 데살로니가에서 사도 바울이 3주밖에 복음을 전하지 않았는데도 그 지역에서 칭찬받는 교회가 되고 아름다운 소문이 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유대인들의 심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기쁨으로 말씀을 받았다. 고난에도 불구하고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은 성령이 주시는 기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까지 변화되는 것이다. 올 한해 우리 모두 예수님을 본받아야 한다.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예수님처럼 이웃을 섬기면서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의 찬양은 영산싱어즈와 교역자 찬양팀인 가스펠싱어즈, 대학청년국 위트니스찬양팀, 장년부 브엘세바찬양팀, 교회학교 찬양팀이 인도해 새벽을 깨웠다. 8일에는 임마누엘찬양대와 미가엘찬양대가 연합해 웅장한 찬양의 선율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기 위해 참석한 성도들을 위해 대성전 외에도 예루살렘과 다윗성전 등 부속성전이 개방됐고 지븡직할성전과 130여 개 기도처에서도 위성을 통해 동일하게 예배가 진행됐다. 또한 인터넷(www.fgtv.com), 스마트폰 우리 교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예배 실황이 중계됐다. 이번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는 16일까지 드려지며 매일 오전 5시에 예배가 시작된다. 토요일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새벽기도회로 드려져 오전 6시에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