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서성전이 지난달 25일 교회학교 및 교구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성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총 13개 팀이 참여했으며 교회학교 아이들은 귀엽고 깜찍한 찬양·율동·합주, 말씀 암송, 워십, 콩트, 성극 등 다양한 공연으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다.
교구 성도들은 난타 공연 또는 1960년대 교복을 단체로 입고 율동을 선보여 학창시절에 대한 향수를 떠올리게 했다. 또 추리닝과 선글라스로 무장하고 트로트 찬양을 불러 큰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했다.
담임 남준희 목사는 “아기 예수나신 성탄을 함께 기뻐하는 가족 같은 양서성전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성탄의 밤 행사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좌석이 모자랄 정도로 호응이 컸다.
행사에 참여한 성도들을 위한 경품행사도 열려 성도들은 온수매트, 난방텐트, 전자 밥솥, 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선물을 받고 풍성한 연말을 맞게 됐다며 행복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