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바라보며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교회
차세대 부흥에 주력, 건강한 교회 이어갈 것
‘세상의 빛’되어 전도와 나눔에 앞장
1. 우리교회 2016년 목표가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 ‘복음 전파에 힘쓰는 교회’,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인데 이 목표를 위해 어떤 실천이 필요할까요?
말씀이 충만한 교회가 되기 위해 모든 성도들이 2016년에 성경을 일독 이상 읽기에 도전하고,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기 위해 모든 성도들이 성령을 받고, 방언을 말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 우리의 믿음은 복음을 전파하면서 성장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 성도들은 개인적인 영적인 성장을 위해 매달 1명이상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교회로 인도하겠다는 신앙의 목표를 세우기를 바란다. 새해에도 우리 교회는 이웃 사랑을 통하여 세상에 빛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병들고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에게 관심을 가지셨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을 섬기고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2. 우리 교회가 나아가야할 2016년 선교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특별히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선교사역이 있으신가요?
새해 선교 방향은 ‘원주민에 의한, 원주민을 세우는 선교’이다. 선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선교지 교회들이 토착 원주민에 의해서 자립되고 운영되는 것이다. 원주민 지도자들을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해외에 파송된 선교사들의 영적 재훈련과 무장이 필수적이다. 선교 대회 기간 동안 선교사들은 다양한 강의, 예배, 힐링 타임 등을 통해 영육간의 재충전을 통하여 새롭게 무장하고 있다. 또한 성도들과 선교사들이 ‘전 성도 미스바 7시간 철야 기도회’를 통해 밤을 세워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한국에 와 있는 다문화가족은 잠재적 선교 지도자들이므로, 그들을 복음화하고 변화시켜 각 나라에 돌아갈 때 선교의 역군이 되게 만드는 일에 주력하고자 한다.
3. 우리 교회 성도들이 어떻게 성장되길 원하시며, 사회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 기독교인이 되길 바라시나요?
우리 교회 성도들은 말씀을 듣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실천하는 성숙한 성도로 성장해야 한다. 2016년을 성령 충만 받는 원년으로 삼아 성령 충만한 가운데 전도와 구제에 힘쓰며 소외되고 헐벗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하여 절망에 처한 자들에게 소망을 주며 고통당하는 자들의 벗이 되고 외롭고 소외된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4. 목사님께서는 한기총 대표 회장으로서 한국 교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오셨습니다. 2016년 한국 교회가 사회를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한국 교회는 진보와 보수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의 공동체로 하나되어야 한다. 소외된 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상처 입은 영혼을 돌봄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능력으로 사회를 치유하고 돌보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여 진정한 영적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나아가 한국 교회는 세상을 향한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동성애 문제, 이슬람의 침투 등 비윤리적이고 반인륜적인 사회악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
5. 목사님께서는 2016년 어떤 꿈과 목표를 세우셨나요?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성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을 추천해주세요.
목회적으로는 우리 교회가 더욱 건강한 교회로 성장 발전하고, 특히 교회학교와 대학청년국이 부흥하는 교회가 되는 것이 큰 목표 중의 하나이다.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는 것이 목표이다.
올 한 해 성도들이 신앙의 성숙을 위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으로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을 추천한다.
6. 2016년 새해를 맞은 성도들이 붙잡고 의지할 성경구절과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 한 해 우리 성도님들이 붙잡고 살아가기를 원하는 말씀은 이사야 40장 31절인 “오직 야훼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의 말씀과, 로마서 8장 28절인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이다. 새해에 성도들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시는 힘으로 독수리가 날개 치며 날아오르듯 힘차게 전진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한다. 또한 기도와 예배 중심의 성령 충만한 삶, 열심히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과 교회 부흥에 힘쓰는 삶으로 주님께 귀하고 아름답게 쓰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