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신학교 육성, 성공적인 개척 지원에 최선

1. 2016년을 맞아 목사님의 새해의 꿈과 소망이 궁금합니다.
새해는 무엇보다 주님과 더욱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갖길 원한다. 그래서 예수님을 닮은 종의 길을 가길 소원한다. 성령의 강력한 외적인 은사와 더불어 성령의 아름다운 내적인 열매를 맺는 삶을 살길 원한다. 부목사로서 모든 교역자들이 조용기 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의 뛰어난 영성을 본받도록 중간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노력하겠다.
2. 우리 교회 3대 목표와 발맞추어 선교·개척담당 부목사로서 새해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21세기 선교는 자국민이 자국민 선교를 하는 것으로 선교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선교사 파송은 되도록 지양하고 선교정책을 구체화해서 선교지마다 신학교를 세움과 동시에 현지인을 선교자원으로 동력화하기 위한 지도자 양성을 위해 해외 현지 신학교 육성에 힘쓸 것이다.
현재 475개 교회가 개척되어 목표 500개 교회 달성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개척된 교회들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재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 개척된 교회가 아름답게 성장하도록 관련 규정을 수정 보완하고 양여교회 및 비양여교회를 위한 관련 규정 또한 보완하고 저성장교회가 폭발적인 부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도록 하겠다. 더하여 개척을 준비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성공적인 교회개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3. 평소 신앙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그리고 성도들에게 신앙에 대한 조언을 하신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새벽예배로 하루를 시작하니 자연스럽게 신앙관리가 되는 것 같다. 새벽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말씀을 깊이 묵상하여 늘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치며 노력하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세속, 물질, 편의, 다원, 합리, 이기주의가 팽배한 이 때 이 시대에 물들지 말고 성령과 말씀, 그리고 기도로 거룩해지고 신령한 믿음생활로 한 영혼이라도 살리는데 쓰임 받기를 소원해야 한다.
4. 새해를 맞이하는 성도들에게 전하는 당부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 새해엔 기도를 좀 더 열심히 하여 성령 충만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살 수 있기를 소원한다. 교회에 모여서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고 열심을 다해 예배하여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세상에 나가 뭇 영혼에게 다가서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성령을 간절히 사모하고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무장하여 성령의 사람, 기도의 사람, 믿음의 사람이 되자,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삶의 현장 가운에서 경험하고 증인의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한 영혼을 주께로’ 꼭 전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