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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특별인터뷰]이진남 장로(장로회장)

한마음으로 하나님과 교회 섬기며 힘찬 새해를 열어갑시다


1. 2016년을 맞아 장로회장님으로서 우리 교회에 대한 꿈과 목표가 궁금합니다.
 우리 교회의 3대 목표는 우리의 믿음의 고백이며 반드시 이루어야 할 우리 인생의 목표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의 해법이며 길라잡이다. 말씀과 성령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2016년도가 되기를 소망한다. 또한 나를 아는 모든 사람,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웃사랑의 본질 역시 복음 전도라 생각한다. 보합대화(保合大和·한마음을 가지면 큰 의미의 대화합을 이룰 수 있다)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장로회를 비롯한 전 제직들과 성도들이 한 마음이 되어서 하나님과 교회를 섬긴다면 2016년의 부흥은 저절로 이루어지리라 생각한다.


2. 새해에 장로회는 우리 교회 3대 목표에 발맞추어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새해에는 오순절의 뜨거운 신앙을 회복해야 하겠다. 주일마다 드려지는 장로기도회와 매월 드려지는 성령충만기도회가 의례적인 행사가 아니라 첫사랑을 회복하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성령 충만 재충만 받는 마가의 다락방이 되도록 순복음의 정체성을 회복하려고 한다. 우리 교회의 목표에 맞게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복음전파에 앞장서며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장로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3. 평신도 리더인 장로로서 성도들에게 신앙에 대한 조언을 하신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신앙이 체질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매일 새벽기도로 하루를 연다.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나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우리 부부가 함께 말씀을 공유하며 QT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루의 삶을 반추하며 하루를 마감한다.
 새해부터 드려지는 모든 예배에 참석하여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해 순복음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자존감을 높이길 바란다.


4. 우리 교회 창립 60주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장로회는 어떤 각오와 목표 계획을 수립하셨는지요.
 장로회는 교회가 필요로 하는 교회가 원하는 충성된 장로회가 되려고 한다. 무엇보다 신행일치의 삶을 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섬김을 받기 보다는 섬기는 장로회가 되겠다. 교회의 역사는 하루 이틀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세계최대 교회답게 모든 것에서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5. 새해를 맞이하는 성도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새해는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목표를 행해 재도약할 수 있는 최적기라 생각한다. 새로운 출발선상에서 꿈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2016년이 되어야 하겠다. 예배의 성공자, 기도의 성공자, 복음전도의 성공자가 되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를 기대하며 거룩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2016년 힘찬 새해를 열어가기를 바란다.

 

기사입력 : 2016.01.03. am 09:53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