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5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 교회는 2015년 3대 목표로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교회’ ‘말씀과 믿음으로 성장하는 교회’를 정하고 그리스도의 사랑 실천을 위해 달음질해왔다. 한 해 동안 우리 교회 성도들이 3대 목표 실천을 위해 힘써온 다양한 활동들을 되돌아보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또한 다가오는 2016년 새해, 사랑·말씀·성령 충만 그리고 섬김·나눔 실천에 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다짐해보고자 연말기획을 마련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마 28:18∼20)

우리 교회 국내선교 복음화
우리 교회는 2015년 한해도 숨 가쁘게 국내 복음화를 위해 힘차게 달려왔다. 전성도가 참여한 2015 새생명행복축제를 통해 전도를 생활화하고 매주일 영적 축제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올해 4월에는 제12회 교회개척의 날이 개최돼 전 성도가 함께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우리 교회의 개척사역 열매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각지에 교회를 개척해 영혼구원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사역에 영적 재충전의 기회가 됐다.
조용기 목사, 이영훈 목사는 전국에서 열린 지역 복음화 성회의 강사로 초청돼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성령충만의 메시지를 전했다. 각 성회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지역 복음화를 위해, 국민대화합을 위해, 한반도의 평화와 우리 민족의 영혼 구원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 신임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가 추대돼 경찰 복음화를 위해,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 제25회 기독장병구국성회 개최를 통해 군복음화를 위해 기도의 힘을 모았다.
경기도와 강원도 복음화
이영훈 목사는 1월 22일 여의도순복음이천교회에서 열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경기동부지방회 주최 제22회 신년축복대성회에 참석해 지방회 소속 교회들의 화합을 이끌 오직 성령안에서 능력을 받아 큰 부흥을 일으키는 한해가 될 것을 촉구했다. 같은달 28일에는 대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하성 대전지역 성령충만 대성회의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1월 30일 일산순복음영산교회에서 열린 2015 경기도 지도자 및 목회자 신년축복성회의 강사로 초청돼 지도자들의 신앙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잠언 4장 23절을 통해 “올해는 생명의 근원되는 마음을 지키는 신앙을 회복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사)경기도북부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일산기독교연합회, 기하성 북·인천목회자연합회가 주최해 지역 복음화를 위해 화합과 일치를 이뤘다. 특히 이날은 국가와 대통령, 남북관계 회복을 위해 예배 참석자들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또 경기지역 발전과 지도자를 위해, 경기도북부기독교총연합회 소속 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기도가 있었다.
2월에는 경기 남부 강원 지역 연합성회가 개최됐다. 6일 드려진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경기남부 강원지역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하는 주님의 일꾼이 될 것을 당부했다.
영남지역 복음화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3월 16일과 17일 영남지역연합회 교역자 및 사모수련회와 성령축제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영남지역연합회 주최로 순복음금정교회와 글로리콘도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영남지역연합회 수련회는 기하성 영남지역에 속한 경남지방회와 대구경북지방회, 대구지방회, 영남동지방회, 부산지방회 소속 목회자들이 연합체로 이를 통해 영남 복음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함께 기도하고 있다. 특히 18일에 열린 부산 기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열린 조찬기도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목회와 세계선교의 경험을 간증했다.
광주 복음화
8월 19일에는 조용기 목사 초청 광주지도자(기관·단체장) 홀리클럽 조찬기도회가 광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렸다. 김양균 초대헌법재판관, 방철호 원로목사, 최기채 원로목사 등 정재계 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의 성시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번 조찬기도회는 지도자홀리클럽회장 이정재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고 조용기 목사가 ‘생명의 근원’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서울지역 복음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울지역연합회 제5회 교역자세미나 성령대망회가 7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순복음성동교회에서 열렸다. 서울서부지방회 등 총 8개 지방회는 교역자세미나를 통해 영적재충전과 함께 지방회들의 연합을 이뤘다.
이영훈 목사는 ‘오직 성령으로’(행 19: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성령충만을 받아 우리 구주 예수님을 만방에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교단발전을 위하여, 서울지역연합회와 8개 지방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복음화운동과 국민대화합 위해
부산복음화운동 전진대회 및 국민대화합 기도대성회가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11월 11일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와 초교파 국민대화합기도운동본부가 함께 주최한 이번 성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등 기독교단체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한 자리에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부산 복음화를 위해, 국민대화합을 위해 기도했다. 성회에 참석한 부산 내 기독교지도자들과 성도들은 성령충만을 위해 ‘주여 삼창’을 외치며 뜨겁게 기도했다.
북한과 한반도 통일을 위해
한반도 평화통일과 북녘땅의 동포들을 위해 12월 22일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우리교회 관계자들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원 및 실행위원 그리고 군관계자들은 판문점 성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를 통해 한국교회에 맡겨진 사명을 재확인하며 통일에 대한 소망을 품었다.
참석자들은 국가와 대통령, 공직자를 위하여, 국군장병과 미8군을 위하여, 북한동포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한기총 관계자들은 공동경비구역(JSA) 내 판문점을 들려 남북분단의 현장을 돌아보고, 북녘땅을 바라보며 남북평화통일과 북한동포들에게 하루빨리 복음이 전해지길 소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