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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총회목회대학원 2학기 종강예배 및 사은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목회대학원 2학기 종강예배가 21일 베들레헴성전에서 있었다. 총무처장 엄진용 목사의 사회로 교무처장 조승렬 목사의 대표기도, 행정처장 이장균 목사의 성경봉독, 원장 이영훈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행 10:38)라는 제목으로 “선교에 능력이 함께 해야 한다”며 “병고침과 귀신이 쫓겨나가는 기적이 선교 현장에 나타나야 한다. 문제는 우리에게 있다. 우리에게는 능력과 경건의 모양만 남아 있다. 성령을 받으면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은 70,80년대 능력 선교를 통해 전 세계에 엄청난 파장을 주었다”며 콜롬비아 칼리에서 사역하는 존 밀톤 로드리게스 목사의 예를 들며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하고 계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두가 기도의 용사, 능력의 용사가 되어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에 앞장 서는 우리 기하성 교단이 되자”고 말했다. 또 고세진 KBS교향악단 사장이 축사했다.
 이어 졸업사은회가 샤이닝스톤 릴리홀에서 진행됐다. 원장 이영훈 목사는 “능력 받을 때까지 기도하라”고 당부하며 기도에 힘쓰는 목회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기하성 부총회장 최명우 목사는 “성령 운동의 원조가 여러분이란 것을 잊지 말라”고 축사했다. 황대윤 원우는 졸업생을 대표해 답사하고 졸업생들은 원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교수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스승의 은혜를 부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15.12.27. am 11:21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