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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2015년 3대 목표]말씀과 믿음으로 성장하는 교회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신 29:9)


 말씀과 기도의 불을 꺼트리지 않은 2015년

 새해 첫날 신년축복성회로 말씀과 기도의 불을 지폈던 우리 교회는 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로 이어져 차가운 새벽공기를 기도의 열기로 밀어내고 강한 성령의 역사가 우리 교회에 함께 하길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의 성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도 신년축복금식기도대성회가 진행돼 새해 새로운 꿈과 비전 성취를 위해 기도의 불길을 지폈다. 또한 우리 교회는 신년뿐만 아니라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추수감사 새벽기도회 등 절기마다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는 한편 매일철야예배, 금요성령대망회 등을 통해 기도의 불을 꺼트리지 않았다.
 ‘말씀과 기도로 성장하는 우리 교회’라는 3대 목표에 발맞추어 교육훈련원에서는 영성훈련소를 통해 성령행전학교, 파더스드림, 마더스드림, 영적전쟁승리학교, 중보기도훈련학교 등 다양한 영성프로그램과 교육연구소를 통해 성경학교, 성경대학, 성경대학원, 4차원영성칼리지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그리고 오순절사랑훈련학교를 통한 사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믿음으로 물리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2015년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로 인해 대한민국은 죽음의 공포에 직면해 있었다. 대형병원을 통해 더욱 확산된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공포는 더욱 확산됐다. 정부의 대형집회 자제요청으로 인해 대학청년국에서 진행하는 ‘더 홀리 스피릿’은 잠정 연기되는 등 교회에서도 메르스의 공포에 직면하게 됐다. 메르스 사태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하계금식기도성회를 준비하던 권사회, 남녀선교회, 경찰선교회, 직장선교회 등은 큰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성도들의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 속에 제20회 권사금식기도대성회, 제30회 직장금식기도대성회, 제41회 여성금식기도대성회, 제11회 경찰복음화대성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메르스 앞에서 성도들은 더욱 모이기에 힘쓰고 금식하며 기도한 결과 단 한명의 환자도 발생하지 않고 도리어 메르스 사태가 조기종식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더욱 놀라운 것은 제27회 아시아성도방한대성회였다. 인터넷과 매스컴을 통해 전 세계로 대한민국의 메르스사태가 보도되었지만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그리고 4차원의 영성을 사모하는 중화권 성도들은 불퇴전의 믿음으로 성회에 참석해 이전보다 더 큰 은혜를 누렸다.


 동성애와 이슬람, 대사회를 향한 기도의 함성

 2015년은 어느 해보다 교회에 대한 도전이 심했다. 특히 동성애와 이슬람은 교회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가 됐다. 6월 28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퀴어문화축제는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한국교회는 퀴어문화축제를 저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성소수자인권보호를 이유로 결국 막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국교회는 한국에 뿌리내린 동성애문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를 위해 기도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한다는 인식을 함께 하게 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비롯한 한국교회들의 단체와 기관들은 성명을 발표하고 동성애 확산 방지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본지에서는 동성애 관련 기획기사를 연재하며 성도들에게 동성애가 왜 죄악인가를 설명하고 동성애문화를 우리나라에서 뿌리 뽑을 수 있도록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IS로 대표되는 이슬람의 무분별한 테러와 공격은 전 세계를 향한 도전이었다. 프랑스 파리와 미국 등지에서 지속적인 테러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같은 구소련국가들도 경고 혹은 전쟁을 선포할 정도다. 우리나라도 테러대상에 예외는 아니다. 최근 IS추종자로 의심되는 외국인노동자가 추방되는 한편 10대 청소년 김군이 IS에 가담하는 등 이제는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 함을 일깨워 주었다. 우리 교회는 일찍이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썩세스중동선교회 주관으로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회’를 통해 이슬람의 세력이 우리나라에 침투하고 있음을 경고하고 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10월 1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세계평화와 한반도 안정, 희망나눔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바로 그 좋은 예다. 10만여 성도들이 운집한 이날 성회에서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목회자와 평신도리더, 그리고 성도들은 이날 처음부터 끝까지 뜨거운 기도의 함성의 끈을 놓지 않았다.


 말씀과 믿음을 세계와 공유하는 교회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대표되는 조용기 목사의 희망목회와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대변되는 이영훈 목사의 섬김의 목회는 세계 기독교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3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13회 아세아목회자초청세미나를 비롯해 6월 8일부터 15일까지 구소련지역 현지인 목회자 방문 등 수많은 목회자들과 평신도리더들이 우리 교회와 기도원을 방문해 교회성장비결을 배워갔다. 이들은 우리 교회의 성장비결을 말씀과 믿음으로 꼽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기도문화에 큰 은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특히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제26차 세계교회 성장대회(CGI)를 통해 아프리카와 유럽, 호주, 남미 등 오대양 육대주에서 모인 전 세계 목회자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계 교회에 끼친 영향에 대해 고백하며 대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현지에 돌아가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5월 29일에 열린 ‘선교사와 함께하는 미스바7시간 기도회’는 땅끝에서 복음을 전하는 순복음선교사들의 생생한 증언과 함께 선교현장에서 핍박과 고통 가운데서도 굴하지 않는 믿음이 성도들에게도 전해져 선교지의 복음화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5.12.20. am 11:45 (편집)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