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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충청지역연합회 축복대성회

이영훈 목사 “성령 충만해 복음의 증인돼야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충청지역연합회 축복대성회가 16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성산순복음교회에서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열렸다.
 충청지역연합회 총무 유순식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성회에서 충청지역연합 회장 조재수 목사의 소개로 등단한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오직 성령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며칠 전 방문한 홍콩 영산신학원에서 졸업식과 세미나를 인도했다. 그 신학생들을 통해 강력한 성령운동이 중국에 일어나고 있다”며 “중국내 목회자만 100만 명이고 계속 교회가 세워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기독인이 2500만 명이라고 하지만, 실제 1억명이 넘는 크리스천이있다. 얼마나 성령으로 충만하고 기도를 열심히 하는지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성령으로 충만하면 권능을 받고 복음을 전하게 되어 있다”며 “충청도 일대가 성령충만한 사람들의 전도로 복음이 덮이게 되기를 바란다. 모두가 복음의 증인이 돼라”고 역설했다.

 이날 성회에는 사랑을 전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충청지역연합회장 조재수 목사는 희망보육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회장 이기창 목사와 신학위원장 오베드로 목사가 국가발전과 평화적 남북통일을 위하여,  교단과 충청지역의 부흥과 연합을 위하여 제목 기도를 인도했다.
 증경회장 마창수 목사, 청주 CBS본부장 곽영식 안수집사, 변재일 국회의원 등이 축사했다.
 한편 성회에 앞서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를 강사로 사모세미나가 진행됐다.

청주=글 정승환 / 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5.12.20. am 11:22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