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홍콩 영산신학교 졸업식 및 목사안수식, 세미나 진행


 이영훈 목사는 14일 홍콩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된 영산신학교 분교 졸업식 및 목사안수식에서 말씀을 전했다. 또 15일에는 우카샤에서 열린 수련회에서 강의했다.

 먼저 영산신학교 분교 졸업식 및 목사안수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사람’(행 1:4∼8)을 주제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을 받기 전 예수님의 제자들에게서는 아무런 능력이 나타나지 않았다. 말씀을 묵상하고 성령으로 충만해야 권능 받아 증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증인이 된다는 것은 목숨을 내놓고 복음을 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복음을 전할 때 많은 핍박과 환란이 다가온다. 순교적 사명과 영성을 가지고 복음을 전할 때 전 세계 중화권에 큰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졸업식에 동행한 이태근 목사도 신학생들을 격려하며 능력 있는 주의 종으로 쓰임받길 기대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55명의 학생들이 졸업했다. 영산신학교는 현재 5개 분교를 통해 174명의 신학생들이 양육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172명이 졸업했으며, 이중 60%가 개척을, 24%가 부교역자 사역을, 그리고 나머지가 교수, 선교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15일 우카샤 수련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이영훈 목사는 150명 신학생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사명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바울은 아시아로 선교를 가려했으나 하나님은 그를 유럽으로 보내 큰 부흥을 이끄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뜻을 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말씀 기도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지금은 성령시대이다. 순복음교회의 부흥은 성령충만이 비결이다. 성령 충만 없이는 열매도 없다. 영혼육의 축복을 전하는 목회자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태근 목사는 세미나에서 ‘설교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홍콩=글·사진 오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15.12.20. am 11:22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