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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토) - 소망

◎ 말씀 : 렘 29:11∼13  ◎ 찬송 : 488장(통 539장)

 요즈음 젊은이들은 이구동성으로 희망이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고 토로합니다. 자신들은 모든 소망을 포기해야만 하는 세대라고 하면서 자신들을 가리켜 ‘N포 세대’라고 부르기까지 하는 실정입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절망에 고개 숙인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예레미야 29장 11∼12절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망 가운데 두려워 떠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생각은 평안과 소망이다. 내게 와서 부르짖고 기도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나를 만나게 될 것이라” 이러므로 우리는 평안과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함으로 결코 포기하지 않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 기도 -
 우리가 기도할 때 들어주시고, 찾을 때 만나주시는 하나님, 포기의 시대에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안과 소망을 가지고 굳세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5.12.19. am 11:0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