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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가적사역훈련원 아버지학교 수료


 순복음성동교회 가정사역훈련원에서는 5일 할렐루야성전에서 아버지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아버지학교는 지난달 7일부터 5주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됐다. 수료식에서 30명의 아버지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나눔, 주제 강의 듣기, 수료 소감문 발표, 세족식 등의 순서에 참여했다. 아내에게 쓴 남편의 편지와 아내의 발을 씻기는 세족식은 감동의 시간이었다. 이날 수료식은 향락문화, 술, 성, 물질적인 모든 부분에서 순결하겠다는 부부 서약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강사로 초빙된 김명덕 목사는 “예수님의 사랑이 위대했던 이유는 끝까지 사랑했기 때문이다. 부부는 서로 끝까지 존경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아버지학교에 참석한 무신론자 아버지 6명이 이번 아버지학교 교육을 통해 새로운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결단하기도 했다. 박의섭 목사는 “아버지 학교를 통해 남성들의 권위가 회복되고, 남성들의 교회활동이 활발해 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5.12.13. am 10:42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