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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목) - 인내

◎ 말씀 : 시 119:71  ◎ 찬송 : 336장 (통 383장)

 우리는 어려운 일이나 고통스러운 일 없이 건강하고 평안하게 사는 것이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범사에 평안하고 물질적으로도 안정된다면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가 바라는 대로 모든 일이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인간관계에 고통이 다가오기도 하고, 물질 문제로 집안이 흔들리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질병이 어려움을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을 당할 때 우리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시편 기자는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 119:71)라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고난을 겪을 때 기도와 인내로 나아가면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깨닫게 되고 믿음이 더욱 견고해짐으로 신앙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됩니다. 
 - 기도 -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고난의 시간을 기도와 인내로 잘 통과하게 해주옵소서. 주님을 더 신뢰하고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5.12.10. am 11:3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