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시 112:1∼2 ◎찬송 : 570장 (통 453장)
사람들은 자녀들을 잘 교육시키거나 그들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주면 부모의 역할을 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교육을 많이 받은 자녀나 부모의 재산으로 넉넉한 삶을 사는 자녀들이 꼭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닌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한 가정의 행복과 자녀의 축복된 삶은 하나님을 잘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임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시 112:2). 이러므로 부모가 자녀들이 진실로 참되고 행복한 삶을 살기 바란다면 범사에 하나님을 경외하고(두려운 마음으로 공경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을 자녀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 기도 -
은혜로우신 하나님, 우리 가정이 늘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