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뉴스
1일 기하성 임원회의 및 실행위원회 개최

“용서와 화합으로 부흥성장”
이영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로 추대

 제64차 제4회 실행위원회가 1일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렸다. 앞서 드려진 예배는 김봉준 목사의 사회로, 강영선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2장 13∼14절의 말씀을 근거로 “장로교에 이어 굴지의 큰 교단으로 성장한 우리 교단이 2016년에는 본문의 말씀처럼 원망과 시비가 없길 바란다”며 “용서와 화합을 통해 힘을 모아 교단을 부흥성장시키고 나아가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끄는 교단이 되자”고 말했다. 실행위원들은 교단부흥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실행위원회에서는 전회의록낭독, 재무 및 회계보고 등이 있었고 행정구역조정특별위원회에서 지금까지 진행된 상황을 보고하고 새 지방회장들의 실행위원자격 인준이 있었다. 기타안건으로 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또한 교역자 납세에 관련해서 미자립교회가 80%에 달하는 현 상황에서 교역자납세는 시기상조라고 판단,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예처럼 자진납세를 유도하고 교역자납세를 유보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밖에 대외성명서 등은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총회에 질의해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건, 총회 신학교관련의 건 등이 논의됐다. 

 앞서 열린 임원회의에서도 내년 1월 중에 있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에 앞서 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기사입력 : 2015.12.06. am 10:48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