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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전 지역 사회 위해 열린 공간 ‘변화’


 강남성전이 지역 사회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난달 20일 대명중학교 축제인 ‘대명제’를 위해 공간을 제공한 것이다. 전교생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강남성전 대성전에서 진행된 축제는 학생들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기악연주, 국악연주, 노래 및 댄스, UCC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 돼 학생들이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대명중 학생과 교사 등 관계자들은 교회 대성전에서 이렇게 학교 행사가 열린 것이 신기하고, 고맙다며 장소를 배려해준 강남성전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담임 이장균 목사는 “강남성전은 교회의 미래인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라이즈업 코리아 정기예배를 시작으로 청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유치하고, 주변 기업 신우회 및 기독동아리 활동에 교회를 적극 개방함으로서 지역사회의 신앙발전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5.12.06. am 10:41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