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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화) - 동행

◎ 말씀: 막 4:35-41   ◎ 찬송: 438장 (통 495장)

 예수님을 믿으면 만사가 형통할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현실은 때때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합니다. 오늘 말씀은 그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막 4:38). 예수님께서 배에서 주무신 것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제자들이 자신들의 관심사에만 몰두한 나머지 아무도 예수님께 관심을 두지 않아서 그렇게 하셨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자 여지없이 풍랑이 닥쳐왔습니다. 우리도 우리 인생의 배에 예수님을 모셨지만 예수님께 무관심하여 예수님을 주무시게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에 풍랑이 닥치게 됩니다. 우리는 그때라도 예수님을 깨우고 예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모든 풍랑과 파도를 잠잠하게 하실 것입니다. “고요하라. 잠잠하라”
      
 - 기도 -
 하나님,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예수님께 관심을 갖게 해주옵소서. 설령 예수님을 주무시게 했을지라도 그때라도 다시 예수님을 기억하고 깨우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5.12.01. am 11:4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