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도 놀라운 부흥이 있게 하옵소서’
이영훈 목사는 22일 일본 큐슈지방 후쿠오카에서 일본인 복음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순복음후쿠오카교회에서 열린 특별기념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김일 담임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후쿠오카 크리스천 인터내셔날 스쿨 학생들의 찬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유동 목사(순복음나고야교회)의 소개로 강단에 오른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3대 사역’(마 4:23∼24)을 주제로 설교했다. “세상 사람들은 행복을 찾기 위해 책을 찾아보고 여러곳을 찾아 헤매지만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모실 때 참 행복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현재 중국에 큰 부흥이 일어나 인구의 10%가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처럼 놀라운 부흥이 일본에도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자. 저는 일본이 복음의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나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특별히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를 통해서 후쿠오카에 큰 부흥이 있게 하옵소서’라고 여러분이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나아가 복음을 전하기 바란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큰 복을 주신다. 놀라운 부흥이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전 일본 지역에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전에 보지 못한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축복했다.
주일 늦은 저녁에 열린 예배였지만 순복음후쿠오카교회 성도들은 물론 차로 한두시간 거리에 떨어진 지교회 성도들도 은혜를 사모하며 단체로 버스를 타고 예배에 참석해 이날 성전을 가득 채웠다. 성도들은 특별기념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비전을 고백했다. 그리고 일본 복음화의 사명을 재다짐했다.
후쿠오카=글·사진 복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