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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여의도장로찬양단 정기연주회 개최


인천장로성가단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 선사

 제7회 여의도장로찬양단 정기연주회가 13일 대성전에서 있었다.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여 드리며 찬양선교의 사명과 교회음악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사명아래 지난 2001년 10월 21일 창단했다. 창단 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수차례 국내외 성회와 교파를 초월해 하나님의 복음과 찬양사역을 감당했다. 특별히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인천장로성가단을 초청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인천장로성가단은 교파와 교단을 초월한 교회연합 일치 운동에 앞장 선다는 목적하에 현재 12개 교단 53개 교회에서 모인 84명의 장로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공연에 앞서 여의도장로찬양단장 김학재 장로의 환영인사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을 대표하는 장로들로 구성된 장로찬양단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이번 제7회 정기연주회에 역사와 전통이 있는 인천장로성가단과 함께 연주회를 열게 된 것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인천장로성가단을 환영하고 여의도장로찬양단을 격려했다.

 인천장로성가단의 ‘나의 평생 가는 길을’이라는 곡으로 첫 문을 연 이날 연주회는 김순영 소프라노의 특별찬양에 이어 주인공인 여의도장로찬양단이 ‘거룩한 주’, ‘어메이징 그레이스’, ‘주의 옷자락’ 등을 선보였다. 장로들의 힘 있는 찬양에 성도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고 박수소리는 여의도장로찬양단과 인천장로성가단의 협연 때 절정을 이뤘다.  

 

기사입력 : 2015.11.29. am 11:30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