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뉴스
행조특위, 본 교단 행정구역 재편작업 가속

 행조특위의 조정에 따라 첫 통합이 성사된 경기중부지방회와 경기중부2지방회가 지난달 27일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담임 김원철 목사)에서 ‘통합 및 분지방 예배’를 드렸다.

 이번 행정구역 조정을 통해 경기중부지방회로 안양, 과천, 군포, 의왕시 지역의 38개 교회가 합쳐졌고 광명시에 속한 33개 교회는 이번에 광명지방회(회장 김원철 목사)를 신설해 회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교단 총무 엄진용 목사는 통합과 분지방하는 경기중부, 경기 중부2지방회에 각각의 격려금과 미가엘 반주기 1대씩을 총회 이름으로 지원했다. 엄 목사는 “통합하고 분지방하는 모든 회원들이 연합을 이루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행정 조정을 완료해 통합예배를 드린 곳은 강원동지방회와 원주지방회다. 강원동지방회는 24개 교회, 원주지방회는 23개 교회가 활동해 오던 것을 조정해 ‘강원제1지방회’라는 새 이름을 갖게 됐으며 47개 교회가 한 지붕을 쓰게 됐다. 새 임원진도 구성, 증경회장인 송한영 목사를 지방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두 지방회는 지난달 30일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담임 음한국 목사)에서 ‘강원제1지방회’라는 새 이름으로 상생과 화합을 다짐하며 통합예배를 드렸다.

 행조특위는 행정구역 조정을 위해 마련한 지도를 중심으로 해당지방회와 긴밀하게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구역을 벗어난 교회는 행정구역 안으로 이명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하지만 지방회와 교회들의 조정상 갈등이 심한 경우는 행조특위 위원들과 수차례 의견 조율과 협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

 

기사입력 : 2015.11.29. am 11:2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