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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구 주일 침례 4주간 진행


2주동안 322명 주안에 새롭게 거듭나
새터민 18명 함께 침례 받기도

 15일부터 시작된 대교구 주일침례가 12월 6일까지 매 주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진행된다. 영등포·강서·서대문대교구가 첫 대교구 침례를 실시한 15일은 정기침례와 함께 진행돼 229명이 침례를 받아 주 안에서 거듭났다. 이어 22일에는 구로·마포2·양천·반석대교구에서 침례를 거행해 93명이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다. 특히 반석대교구 새터민지역에서 18명의 새터민들이 함께 침례를 받아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들에게 침례는 고대하던 남한 땅에서 자유를 찾은 감사와 더불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출발하는 은혜까지 더한 기쁨과 축복의 시간이었다. 
 새생명행복축제를 통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각 대교구 새신자들은 이번 침례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 됨을 선포하며 교회의 든든한 기둥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29일에는 용산·은평·관악대교구가, 12월 6일에는 동작·금천대교구가 침례식을 진행한다.

 

기사입력 : 2015.11.29. am 11:26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