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창립 15주년, 독립 7주년 기념 전도축복성회가 18일∼20일 개최됐다. ‘성령의 바람으로 부흥의 파도를 타고 광명시를 성시화 하자!’는 광명교회 표어처럼 이번 성회에는 약 1000여 명의 성도들로 대성전과 시온성전을 가득 채우는 등 매일 은혜 넘치는 성회였다.
3일동안 진행된 축복성회 강사로는 임명운 목사(포항 항도교회)가 초청됐다. 임 목사는 첫날 ‘복있는 사람’(시 23편), 둘째 날 ‘생명의 공동체’(출 1:5∼7), 셋째 날 ‘벧엘의 효과(창 28:10∼15)’라는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성도들은 전도의 끈질긴 열정과 열의로 기도가 쌓이도록 쉬지 않고 기도했다. 그리고 간절한 기도제목을 갖고 나와 안수 받는 시간도 있었다.
최길학 목사는 “더 큰 비전을 갖고 성령운동으로 한국과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가 되자”고 간곡히 당부했다. 축복성회에 앞서 광명교회는 6일 금요성령대망회에 이어 2016년 전도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출정하는 전도단과 성도들을 위해 최길학 목사는 ‘전도자의 능력과 기쁨’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윤창규 장로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발대식이 시작되어 기수단 입장이 있었다. 전도단은 교구별로 준비한 각오와 포부를 하나님과 전성도 앞에서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