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는 추수감사예배를 맞아 15일 온 가족과 함께 하는 예배를 드렸다. 제6회를 맞은 가족과 함께 드리는 이번 예배에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부모와 자녀에게 초대장을 발송해 부속성전마다 빈자리가 없을 만큼 평소보다 더 많은 가족들이 모였다. 특히 이날 예배에는 35명의 헌아식, 월곡2교구 조안나 권사의 성시낭송, 석관교구 최유미 성도의 간증과 같은 특별순서도 마련됐다.
정재명 담임목사는 역대상 22장 5절을 본문으로 ‘아버지의 꿈’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부모마음을 전달했다. 정 목사는 “부모는 자녀를 위해 무조건적인 헌신을 하고 자신의 꿈을 포기하면서까지 아낌없이 사랑을 흘려보낸다”며 아버지 되신 하나님의 마음도 이와 같다고 전했다. 성도들은 서로를 축복하며 신앙의 아름다운 본을 가정마다 세워가길 간절히 기도했다.
한편 성북교회는 부모와 자녀, 2∼3대가 한 자리에 앉아 하나님을 경배했다. 그리고 신앙을 이어받아 축복의 가문을 이루어가도록 대를 잇는 신앙생활을 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