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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금) - 천국

◎말씀: 마태복음 18:23∼35 ◎찬송: 218장(통 369장)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오늘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에 대한 비유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일만 달란트 빚진 자가 빚을 탕감받은 것처럼 천국은 ‘용서의 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멸망할 수밖에 없던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하나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이런 놀라운 용서의 은혜를 받았으니 우리도 이제 용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마 18:33)라고 말씀합니다. 먹보다도 더 검은 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나에게 고통과 슬픔을 준 사람들을 용서하며 살아갑시다.

 

 - 기도 -
 하나님, 주님은 우리의 죄와 실수를 모두 용서해주셨는데, 우리는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성령님, 원수를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5.11.20. am 11:5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