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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화) - 절제

◎말씀: 고린도전서 9:24∼27 ◎찬송: 341장(통 367장)

 운동 경기의 성패는 자기 관리에 달려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경주자의 모습에 빗대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경기의 우승 상급을 바라보고 힘든 것을 참고 훈련에 임하듯이, 우리는 썩어 없어지지 않는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기 위해서는 절제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바울이 절제를 강조한 이유는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절제하는 삶을 살아감으로써 바울과 같이 끝까지 주님 앞에 쓰임받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가 절제하지 못하고 자신의 욕심과 쾌락을 위해서 살 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썩어질 세상 것을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것을 바라보고 절제하며 살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5.11.17. am 11:5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