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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감사운동’ 1만 감사 하나님께 드려요


금천 6교구 추수감사주일 맞아 감사노트 작성

 금천대교구(대교구장 최재묵 목사) 6교구가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100감사운동’ 통해 1만 감사를 하나님께 드렸다. ‘100감사운동’은 11월 감사의 달을 시작하며 전개됐다. 이를 통해 성도들은 각자 ‘잊어버렸던 감사제목(시 50:23)’을 정리하여 하나님께 드리자고 한마음으로 결심했다. 

 성도들에게는 각자의 감사 제목을 100개씩 적을 수 있는 ‘100감사노트’가 배포됐다. A4용지 한 장 크기의 종이에 앞뒤로 50개의 감사제목을 작성하도록 제작됐다. 1인당 100개씩의 감사를 100명의 성도들이 함께 모아 특별 바인더로 제작해 교구실에 배치해 놓고 함께 1만 감사의 은혜를 나눴다. 특히 감사노트의 작성이 추수감사주일 특별새벽예배와 병행돼 이뤄지도록 기획했다. 감사노트 작성에 참여한 고순덕 권사는 “100개를 찾아야 한다는 것에 처음에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감사를 찾다보니 금새 100개가 채워지게 됐다. 감사노트를 쓰며 과거의 시간도 돌아보고 주변에 신경쓰지 못했던 사소하게 여겼던 것들도 감사의 제목이 됐다. 가족간에도, 성도간에도 감사의 영향력으로 좋은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교구 담당 김현동 목사는 “이번 100감사운동은 이영훈 담임목사님의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를 삶 속에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행사”라며 의의를 밝혔다.

 제출된 감사 제목 중에는 “아주 없게 하셔서 주님을 찾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만 바라볼 수 있는 믿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절대 절망의 상황에서 드린 값진 감사들이 눈길을 끌었다. 교구협의회장 임성순 장로는 “이번 100감사운동은 지친 신앙인들에게 주는 영적 활력소”라고 평가했다.

 

기사입력 : 2015.11.15. am 12:13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