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엘림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대성회가 11일 엘림교회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독립 6주년 및 새성전 입당 1주년 기념으로 열린 예배에는 엘림교회 성도들은 물론 군포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 이웃 주민들이 초청돼 함께 예배를 드렸다.
민장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는 강대욱 장로가 대표 기도를 맡았고 연합성가대가 아름다운 찬양으로, 엘림율동팀이 부채춤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조용기 목사는 창세기 32장 13∼22절을 근거로 말씀을 선포했다. 조용기 목사는 “교회에 와서 성경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여러분이 마음 속에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그걸 굳세게 바라보라. 바라보면 성령께서 그것을 이뤄주신다”라며 “세상 사람들에게 꿈을 이야기 하면 꿈같은 소리 한다고 하며 믿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꿈은 성령이 역사해 이뤄진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겨자씨만한 믿음만 갖고 꿈을 꿔도 이뤄진다. 바라보면 성령이 이뤄주신다”라고 당부했다. 말씀 후에는 교회부흥과 개인의 기도제목, 병고침을 위한 기도시간이 있었다. 민장기 목사는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군포시 지역복음화에 대해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