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전진’ 주제로 조용기·이영훈 목사 등 말씀 선포
2015 가정과 자녀 축복 및 추수감사 특별새벽기도회가 2일부터 14일까지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매일 새벽 성도들은 춥고 캄캄한 어둠 속을 뚫고 대성전으로 모여 들어 성전을 가득채웠다. 또한 지·직할성전에서도 예배가 생중계 되었으며, FGTV인터넷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예배를 드렸다.
성도들은 12번의 감사의 예배를 드리며 한해를 돌아보고 거룩한 감사의 축제를 열었다. ‘믿음의 전진’이라는 주제 가운데 우리 교회 목회자들이 말씀을 전하고 이진남 장로회장을 비롯해 장로들이 대표기도를 드렸다. 또 13일에는 나사렛찬양대가 감사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나흘동안 우리가 감사할 이유에 대해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일생은 평생이 감사의 일생이 되야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이다. 감사는 하나님의 축복을 담는 그릇이다. 감사하는 성도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라며 “감사할 때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복 받은 자녀가 되는 것이다. 감사하지 못하면 받은 복을 하나도 누리지 못한다. 감사할 때 하나님이 복에 복을 더해주실 것”이라고 축복했다.
조용기 목사는 10일 이영훈 목사의 강사 소개 후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눅 6:38)을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 조용기 목사는 “주님이 우리를 엄청나게 사랑하신다. 자신을 십자가의 제물로 내놓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불의와 추악을 다 짊어지시고 청산해주신 이는 우리 주 예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십자가를 통해 예수님은 사망과 음부를 정복하고 영생과 천국을 허락해 주셨다. 성령은 십자가를 통해, 말씀을 통해 역사하신다. 우리 마음에 꿈을 꾸는 것은 성령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다. 꿈은 믿음으로 이뤄진다. 꿈을 마음속에 믿음으로 가지면 하나님께서 창조적인 역사를 이뤄주신다”라고 말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에는 방경현 부목사가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 126:5∼6)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수험생과 취업생을 위해 기도했다.
2주 동안 성도들은 2015년 믿음으로 심고 거둔 열매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영적 재무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라와 민족, 사회와 가정에 성령충만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