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스 10:18∼19 ◎찬송: 269장(통 211장)
진정한 회개는 변화가 동반된 것이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제사장 겸 학사인 에스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이방 여인들과 혼인한 제사장들에게 회개를 촉구했을 때, 순종하고 돌이킨 사람들에 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 민족과 혼인하는 것을 금하셨습니다(신 7:1∼4). 에스라의 책망을 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했습니다. 그래서 이방 여인들을 내보내기로 하고 속건제를 드렸습니다(스 10:19).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회개는 우리가 죄의 자리에서 벗어나 의로운 삶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의 자리에서 돌이켜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서 죄 가운데 거하는 모습에서 돌이켜,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기 위해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