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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성회]‘교회 성장의 비결’ 주제로 세미나 진행




 이영훈 목사는 5일 ‘교회 성장의 비결’(행 2:42∼47)을 제목으로 세계 최대 교회로 부흥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비결에 대한 세미나를 인도했다. 9가지 부흥의 원칙를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 비결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부흥은 성령의 역사이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출발점은 십자가이다. 십자가 보혈로 우리는 구원받고 말씀을 통해 기적을 행하며 절대절망에서 절대희망으로 변화된다”고 설명하며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중요성을 말했다.

 이어 ‘거룩한 언행’과 ‘전도’ 그리고 ‘절대긍정의 믿음’을 강조하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며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날 세미나는 세계 최대 교회의 목회자가 전하는 교회 성장의 원리를 한마디도 놓치지 않기위한 참석자들의 열정으로 가득했다.

 마지막으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거룩함’ 그리고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전하며 “나는 23년만에 기도를 통해 자녀를 얻은 사람을 보았다. 의사들은 기적이라고 말하지만 우리에겐 하나님의 큰 은혜이다. 거룩함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며 섬김과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국내와 전세계로 사랑을 나누고 있다”며 초대교회처럼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 가정과 이웃, 교회, 나라를 위해 중보기도할 때 주님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후에는 로드리게스 목사 부부가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성회와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성령충만의 은혜와 새로운 비전을 심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칼리(콜롬비아)=글·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5.11.08. pm 13:29 (편집)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