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는 4일 오전 순복음선교회 중남미총회 선교사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주님의 지상명령인 선교 사역에 최선을 다하는 선교사님들께 항상 감사하다. 21세기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이 기독교를 주도하고 있다. 중남미 선교사들이 크게 부흥하고 선교에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 바란다. 가장 많은 열매를 맺고 있는 중남미에서 이제는 현지인 제자양성을 통해 원주민들을 복음화하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선교사들에게 선교지원금을 전달하고 조찬을 함께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브라질 김용철 선교사(중남미총회장)는 “모교회의 담임목사님이 한국에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이 곳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 중남미 선교사들은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 한다”며 중남미 선교사들이 하나되어 현지인 제자양성을 통해 중남미 복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윤성호(브라질), 장명준(파라과이), 진상훈(브라질), 송승한(페루), 이승우(에콰도르), 서장원(아르헨티나) 선교사와 김종복(외무행사위원장), 안정복(실업인연합회장), 김지원, 문승현 장로가 함께했다.
5일 조찬에는 에콰도르 이승우 선교사의 제자 목회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