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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성회/익스플로전2015] 이모저모




○… 칼리시는 보고타, 메데인에 이어 콜롬비아 제3의 도시다. 정식 명칭은 산티아고 데 칼리(Santiago de Cali)이고, 콜롬비아 서부 ‘바예 델 카우카’주의 주도이다. 칼리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의 하나로 1536년 건립 되었다. 경제와 산업의 중심도시로서 콜롬비아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도시중 하나이다. 인구는 약 400만 명, 복음화율은 10%정도이다.

○… 존 밀톤 로드리게스 목사는 조용기 목사의 ‘4차원의 영적세계’를 통해 큰 은혜를 받고 목회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갖게 됐다. 그 후 1999년 4명의 자녀와 함께 교회를 개척해, 16년이 지난 현재 성도수 약 3만 명이 넘는 교회를 이루게 됐다. 현재 콜롬비아 전역에 18개의 지교회가 있고, 5000개의 셀 모임과 7000명의 멘토들이 헌신하는 중남미 대표적 오순절 교회가 됐다.

○… 이영훈 목사는 4일 존 밀톤 로드리게스 목사와 함께 새성전 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는 “새성전이 완공되면 이곳이 선교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 성전을 건축하면서 기도를 통해 어려움을 이겨낼 때 하나님이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고 축복하며 성전건축헌금을 전달했다. 새성전은 13만㎡의 대지에 1만 명이 들어가는 대성전과 부대시설로 대학교와 제자양성학교, 사회복지법인 등의 공사가 진행중이다. 2012년 시작된 공사는 앞으로 3단계에 걸쳐서 2017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 이번 성회에는 에콰도르에서 사역하는 이승우 선교사의 현지인 제자 목회자들이 약 30시간 동안 버스로 이동한 후, 성회에 참석해 은혜의 시간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이영훈 목사의 말씀을 직접 듣고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뜨거운 영성을 통해 영적인 새 힘을 얻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기사입력 : 2015.11.08. pm 13:23 (편집)
칼리=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