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빌 3:10∼11 ◎ 찬송 : 160장(통 150장)
때로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우리에게 무거운 짐처럼 여겨질 수 있습니다.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마귀가 예수님의 기준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들을 괴롭히려 하기 때문입니다(요 15:18∼19). 그러나 예수님을 정말로 만나고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을 경험한 사람은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은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라고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의 영광을 맛본 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배설물과 같이 여기고 예수님만 따라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도 이 땅의 고난에 흔들리지 말고 예수님과 함께하는 부활의 길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 기도 -
하나님, 이 세상의 어떤 고난이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는 영화로운 삶을 붙들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