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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케냐 목회자 초청 예배 드려



아프리카 복음화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 가져

 순복음성동교회는 지난달 28일 C.G.I성회에 참석한 케냐 목회자들을 초청해 ‘성령충만 수요예배’를 개최했다. 케냐 카카메가순복음교회의 예레미야 사사카 목사, 루시아 무시리 목사, 크리스천어노인팅펠로우십처치의 마가렛 왕가리 목사 등 10여 명의 케냐 목회자들의 인도로 드려진 이번 성회에 5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날 예레미야 사사카 목사는 요한복음 14장 1∼6절의 말씀을 근거로 ‘생명의 이르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설교에는 케냐에서 사역했던 안태경 목사가  통역했다. 사사카 목사는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시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예수님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어주심으로, 꿈을 품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어주신다면서, 먼저 예수님을 잘 섬기는 축복된  자가 될 때, 그 복이 가정과 삶에 임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안태경 목사와 케냐 사역자팀이 함께 케냐의 전통 찬양을 특송으로 불러 아프리카의 영성을 엿볼 수 있었고, 성동교회 목회자들과 케냐의 사역자들이 함께 손을 붙잡고 성도들의 신유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등 주 안에서 우리는 하나임을 느낄 수 있었다. 
 박의섭 담임목사는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함이 있는데, 케냐 현지 목회자들의 영성이 흘러 이 전에 가득히 넘치는 것에 감사하다”며 “많은 성도들이 케냐를 품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에 감격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5.11.01. am 10:50 (편집)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