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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달라스 목회자 세미나 인도


“겸손과 섬김을 통해 예수님 닮아가는 지도자 되길”

 이영훈 목사는 20일 오전 달라스 더블트리 호텔에서 순복음북미총회 주최로 열린 ‘달라스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했다. 교파를 초월해 모인 달라스 지역 목회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영적 재충전과 목회사역을 점검하는 믿음의 시간을 가졌다.

 ‘21세기 영적 지도자’란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 목회자들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지도자가 되야 한다. 겸손과 섬김의 지도자가 되야 한다”고 말하며, 서구 기독교 선교가 실패한 이유는 예수님의 종으로서 우리가 낮아지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힘의 선교’, ‘군림하는 선교’를 통한 ‘선교제국주의’로 선교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가지고 도전 정신과 절대 긍정의 삶을 살아가는 목회자가 진정한 영적 지도자이다. 12명의 정탐꾼 중 가나안 땅에 들어간 사람은 믿음의 두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 뿐이었다”면서, 우리도 믿음의 반석 위에 긍정적 신앙인이 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목회자들은 바쁠수록 성경말씀에 더욱 충만한 생활을 하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통해 교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진정한 영적 리더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세미나 후에는 한평생 순복음의 세계 복음화를 위해 헌신, 봉사, 충성한 김원주, 이바울, 이상기 목사에게 그 동안의 수고에 감사하며 공로패를 전달했다.

 

기사입력 : 2015.10.25. am 10:49 (편집)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