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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반석위에교회 30주년 축복예배


이영훈 목사 “교회는 구원의 방주이며, 축복의 통로”

 이영훈 목사는 18일 텍사스주 달라스에 위치한 순복음반석위에교회 30주년 축복성회에 참석해 말씀을 전했다. ‘이제 나타내리라’를 주제로 열린 성회에는 순복음반석위에교회 성도들과 순복음북미총회 선교사, 그리고 달라스 지역 교민들이 참석해 은혜를 나눴다.

 김요한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박찬규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엡 2:20∼22)를 제목으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한국을 떠나 멀리 미국에서 신앙 생활하는 성도들을 위로하며, 축복의 메시지를 전한 이영훈 목사는 “교회는 구원의 방주이며, 축복의 통로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교회를 통해 역사하신다”고 강조한 뒤, 교회를 통해 성도들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나되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교회의 머리 되시는 분은 예수님이다. 부흥하는 교회, 칭찬받는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라며, “우리는 오직 성경을 통해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고, 교회 안에서는 찬양과 감사의 소리만이 넘쳐 나야한다”고 전하며, 순복음반석위에교회가 이러한 믿음의 반석위에 놀라운 부흥과 함께, 영적으로 성숙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김요한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순복음의 뜨거운 열정을 회복해 다시한번 성령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 확장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순복음반석위에교회는 1985년 최용락 목사가 갈보리순복음교회로 첫 걸음을 시작해, 2012년 김요한 목사가 담임으로 취임한 후,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 흔들림 없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반석, 진리의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2013년 순복음반석위에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제2의 부흥을 꿈꾸고 있다.

 

기사입력 : 2015.10.25. am 10:47 (편집)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