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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초청 미국 달라스 성회 이모저모



순복음킬린교회 복지타운을 위한 성회 개최

 텍사스주 킬린에 위치한 순복음킬린교회(담임 지원갑 목사)는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복지타운을 위한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예수님의 3대 사역’에 대해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말씀을 가르치시고, 전파하고, 병든 자를 고치시는 일을 하셨다. 앞으로 복지센터가 완공되면, 이 3가지 사역이 함께 이루어져 나가길 바란다”며 복지센터를 통해 새로운 사역을 준비하는 킬린교회 성도들에게 비전을 심어주었다.
 킬린은 미국 최대의 군부대가 있는 지역으로, 예배에 앞서 지원갑 목사와 킬린교회 성도들은 이영훈 목사를 모시고 복지타운 부지를 방문해, 앞으로의 계획과 향후 건축 과정에 대해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집은 기도와 믿음으로 세워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워주시는 복지타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순복음킬린교회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복지센터는 총 20에이커(약 8만㎡)의 대지에 1000석 이상의 대성전과 300석 규모의 중성전,  체육관, 시니어센터, 메디컬센터 등을 내년 착공해 2020년 완공할 예정이다.


북미총회 2015년도 제3차 실행위원회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2015년도 제3차 실행위원회가 19일 달라스 더블트리 힐튼호텔에서 순복음세계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국장 엄태욱 목사, 북미총회장 양승호 목사 및 실행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순복음교회들은 21세기 새로운 목회의 방향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첫째, 오순절 성령충만한 영성을 유지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믿음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 둘째, 교회마다 전 성도가 선교사의 사명을 가지고 헌신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북미총회에 재단을 만들어, 선교사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교단에 속한 각 교회의 재산을 보호하며, 북미총회가 미국내 주류교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
 북미총회장 양승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실행위원회에서는 총회 헌법개정안을 통해 미국내 ‘동성애법 통과’에 따른 동성애 방지를 위한 헌법개정, 2016년도 정기총회 관련 등의 안건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이영훈 목사, 뉴본순복음교회 방문

 이영훈 목사는 20일 알링턴에 위치한 뉴본순복음교회(담임 이상순 목사)를 방문해 새롭게 시작하는 목회사역을 축복해 주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를 이전해 새롭게 시작하는 뉴본교회가 어머니같은 교회가 되길 바란다. 성도들의 아픔을 안아주고, 감싸주고, 보듬어 주어야 한다. 그래서 주일이 기다려지는 교회, 알링턴 지역의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복된 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북미총회 실행위원과 순복음선교사들이 모여 새롭게 출발하는 뉴본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AM730’ 인터뷰

 이영훈 목사는 19일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AM730’에서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되는 ‘텍사스 나우(TEXAS NOW)’ 프로그램의 뉴스초대석에 출연해 생방송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2대 담임목사 취임 후의 목회사역과 세월호 사건을 통해 안산시장을 방문하게 된 계기 등을 소개하며, 우리  교회 예산의 3분의 1 이상을 구제사업에 사용하는 등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청취자들에게 전했다. 이날 방송은 라디오와 함께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었으며, 인터넷 사이트(www.dknet730.com)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이영훈 목사, 달라스 지역 신문사와 인터뷰

 이영훈 목사는 20일 달라스 지역 한인 신문사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이민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간의 갈등이라며, 가장 중요한 공동체인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회복되길 소망했다. 또한 미국에 있는 많은 이민교회들이 상처 입은 교민들을 위로하고 지역사회에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인터뷰에는 KTN, 코리안저널, 뉴스넷, 뉴스코리아 등 달라스 지역 4개 신문사가 참여했다.    

  
달라스=글·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5.10.25. am 10:43 (편집)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