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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년국, 10일부터 선교지도력훈련 돌입

 

우리가 순복음의 미래 선교사!

 

 청년들을 위한 AMLT(Acting Missional Leadership Training·선교지도력훈련)가 10일 시작됐다.
 AMLT는 국내외단기선교를 앞두고 실시됐던 과거의 선교훈련과는 대상과 범위가 다르다. 이전의 선교훈련이 팀장과 팀원 등 단기선교에 참여하는 사람만을 대상으로 했다면, 선교지도력훈련은 대학청년국에 속한 모든 지·구역장과 부서임원 등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1만 명의 단기선교사를 파송하고, 동시에 대학청년국의 지·구역조직을 선교적 구조로 전환케 한다는 계획이다.

 1차 AMLT는 프뉴마선교회와 CAM대학선교회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복음과 선교’를 주제로 한 첫 강의에서 변성우 목사(대학청년국장)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순복음의 선교사”라며 “잃어버린 영혼 때문에 아파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 하고 그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청년들이 되자”고 했다. 덧붙여 네팔에서의 오랜 선교경험을 녹여내며 “복음을 전하고 싶은 단기선교사들의 열정은 이해하지만 사전지식 없이 떠나는 단기선교는 위험하다”며 현지 선교사와 영적 상황에 도움이 되는 지혜로운 선교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의 열정으로 민족과 열방에 예수의 피 묻은 복음을 들고 나갈 것을 다짐, 우리교회의 미래사역에 청신호를 밝혔다.
 한편 AMLT는 ‘단기선교팀장으로서의 책임과 부르심’, ‘단기선교의 실제와 비전’, ‘팀장의 영성관리’, ‘단기선교현장에서의 관계’, ‘단기선교현장에서의 위기관리’ 등을 주제로 11월14일까지 훈련을 계속해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5.10.25. am 10:28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