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중남부에 울려퍼진 순복음의 절대긍정, 절대감사
“죄인으로 태어난 우리에게 희망은 오직 예수님”
“오직 예수님의 이름, 예수님의 보혈,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활 할 때, 문제가 응답 받으며 질병이 치료되고 주님 안에서 영적성장과 놀라운 부흥을 이룰 것 입니다”
미국 중남부 최대 도시인 텍사스주 달라스에 이영훈 목사의 절대긍정, 절대감사를 통한 희망의 메시지가 선포됐다.
이영훈 목사 초청 순복음연합성회가 20일 ‘회복, 성숙, 부흥’을 주제로 달라스 안디옥순복음교회(담임 안현 목사)에서 순복음북미총회 중남부지방회 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성회에는 순복음북미총회 실행위원들과 선교사들, 달라스 및 인근의 킬린, 엘파소를 비롯해 멀리 오클라호마에서도 성도들이 참석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행 3:1∼10)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내 삶의 첫째도 예수님, 둘째도 예수님, 마지막도 예수님이다. 초대교회 때 일어난 첫번째 기적인 앉은뱅이가 고침 받고 일어나는 간증을 통해, 오늘도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 우리의 영적 앉은뱅이 신앙이 회복되고, 질병이 치유되는 기적을 체험하는 믿음의 성도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신앙생활은 예배중심, 교회중심, 십자가중심, 예수님중심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곳이 교회이다. 베드로와 요한은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기위해 성전에 올라갔다”면서 “하나님은 일하시고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지금도 기도하면 기적은 일어난다. 우리가 지금 할 일은 오직 기도”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 이름만을 의지한 것처럼, 우리가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예수님의 이름, 예수님의 보혈,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사는 것이라며 “오늘 우리가 받은 은혜가 안디옥순복음교회에서 차고 넘쳐 달라스와 텍사스 모든 지역까지 전파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모든 참석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신유의 역사를 사모하며, 달라스 지역의 부흥과 미국의 선교사적 사명을 위해 ‘주여 삼창’을 외치고 간절히 기도했다.
성회를 준비한 안현 목사는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신 이영훈 목사님과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오늘 말씀을 듣고 순복음의 영성으로 제2의 부흥을 꿈꾸게 됐다. 앞으로 더욱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클라호마에서 5시간 차량을 운전해 참석한 임경덕 집사(이니드순복음은혜교회)는 “한국에서는 다른 교회에 출석하다가, 미국에 이민 와 순복음교회에 출석했다. 오늘 이영훈 목사님의 사역영상을 보고 선교의 비전을 갖게 됐다. 말씀을 통해 식어가던 나의 신앙이 다시 뜨거운 열정으로 회복됐다”고 감사했다.
순복음 북미총회 중남부지방회 소속 20여개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영훈 목사의 이번성회를 통해 은혜받은 순복음의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으로 미국중남부지역과 교민사회부흥을 위해, 개인을 넘어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주님의 지상명령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달라스=글 사진 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