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들 한 끼 금식통해 모은 기적의 성금
난치병 어린이, 저소득층 난임 부부, 독거노인,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기도대성회에서는 고통과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진행됐다. ‘나눔과 희망을 전하는 장’순서로 진행된 2부에서 한끼금식으로 모아진 3억여 원이 이영훈 목사에게 전달됐다.
이를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 이태근 목사와 이진남 장로회장은 난치병 어린이, 저소득층 난임 부부, 취약계층 독거노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금으로 각각 굿피플과 대학청년국에 전달했다.
이날 기금 전달을 위해 굿피플은 기도대성회본부와 기도대성회 준비 기간 동안 ‘한 끼의 기적, 다행 코리아(다같이 행복한 코리아)’라는 표어 아래 매주 한 끼(1인당 7000원)를 금식하며 소외 이웃을 돕는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한국 교계와 성도들에게 소외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나눔 문화를 독려해왔다.
또 지난 7월 ‘ACTs for HOPE 희망나눔 파트너 협약식’을, 10월 4일 ‘다행 코리아’ 희망선언식을 개최하고 성도들에게 ‘다같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희망나눔 행사에는 엔젤스합창단의 공연에 이어 함덕기 목사가 희망나눔선언문을 낭독하고 연세대학교 정갑영 총장, 숭실대학교 한헌수 총장의 영상축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황수원 대표회장의 축사가 이어져 더욱 자리를 빛냈다.
또 이영훈 목사가 범국민친절운동을 전개하는 (재)한국방문위원회와 K스마일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