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얀마 교회 부흥의 비전 얻었습니다”
미얀마 하나님의 성회 북부지방회장 리담 목사와 21명의 목회자들이 14일 CGI대회 후 성전 비서실에서 조용기 목사, 이영훈 목사를 만났다. 이들은 CGI대회에 참석해 특별한 감격과 은혜를 체험했다. 뿌따오 지역에서 사역하는 이들은 해발 2000m에 위치한 마을에서 사역하고 있다. 사례비는 음식으로 받으며 힘들게 사역하고 있던 이들은 오래 전부터 CGI대회에 참석하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기도해왔다. 이번에 방한한 미얀마 목회자들은 “미얀마 깔레묘 지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이 1997년 CGI대회에 참석한 후 큰 교회성장과 부흥을 이뤄 한국에서 돈을 가져온 줄 알았다. 그런데 기도원에서 기도하고 꿈과 비전을 얻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그 때부터 CGI대회에 참석하길 소망했다”며 감격을 전했다.
○…우리 교회 구역공과 아랍어로 번역
15일 CGI대회 후 CCMM빌딩에서 마련된 VIP오찬에서 이집트 동굴교회 아부나 사만 수석목사가 조용기 목사에게 아랍어로 발간한 우리 교회 구역공과책을 전달했다. 이 구역공과 책은 동굴교회 성도이자 모카탐 콥틱병원(St. Simon Patmos Hospital) 병원장인 사무엘 마하 박사가 2년 전 제25차 세계교회성장대회에 참석한 후 우리 교회의 교회 성장에 큰 감동을 받고 구역공과를 가져가 아랍어로 번역해 출판한 것이다. 5권으로 발간된 구역공과책은 아랍지역 전체 22개국에 배포해 교회를 부흥시키는 큰 역할을 하게 됐다. 또한 40%나 되는 문맹자들을 위해 구역공과를 방송으로 제작해 9월부터 콥틱 방송인 알파디 TV를 통해 아랍국 전체를 대상으로 방영하고 있다. 우리 교회의 구역공과책이 아랍국 22개 나라 무슬림을 복음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우크라이나 현지인 사역자들 교회성장의 꿈 가져
CGI대회에 참석한 우크라이나 현지인 사역자 22명이 15일 성전비서실에서 조용기 목사를 만났다. 조용기 목사는 교회성장 비결을 배우기 위해 먼 곳에서 온 이들을 환영하며 우크라이나를 변화시키는 주의 종이 되도록 축복하며 안수했다. 이들은 베들레헴성전에서 이영훈 목사와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21세기는 성령의 시대임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 부흥의 비결은 성령 충만이다. 사도행전을 집중해서 보고 성령 충만과 열정으로 주의 말씀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메시지에 도전을 받은 이들은 성령 충만 받아 큰 부흥을 이루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