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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차 세계교회성장대회(C.G.I)



세계 교회 목회자들에게 4차원 영성 전수

 우리 교회 국제교회성장연구원인 CGI가 주최하는 제26차 세계교회성장대회가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됐다. 우리 교회 성장비결과 성령의 역사를 배우기 위해 70개국 2155명의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축제였다. 올해도 나이지리아 812명, 파키스탄 197명, 남아프리카공화국 143명 등 교파와 국경을 초월해 전 세계 기독교 리더들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뤘다.
 14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개회식이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전 세계에서 온 교회 지도자들을 환영하며 개회를 선포했다.

 제81회 추계 지구역장 세미나와 함께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필 프링글 목사(호주 C3교회 설립자)의 인사말씀 후 조용기 목사는 누가복음 4장 16절부터 21절을 근거로 ‘예수님의 복음 선언’에 대해 설교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가난한 자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게 하시려는 것이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고 눈먼자를 다시 보게 하고 눌린자를 자유케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기 위함이다”라며 주님의 놀랍고 역동적인 복음을 전했다.
 이어 “예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서 역사하신다. 우리 가운데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잠든 교회가 되고 만다. 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만나고 주 안에서 새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외국에서 온 성도들은 모두 일어나 순복음의 스타일로 ‘주여’ 삼창을 외치며 각 나라의 복음화와 교회 성장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의 인도로 통성기도가 이어졌다. 다음날에는 세계선교방안에 대한 논의와 교회성장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각국 교회 지도자들이 인도하는 세미나가 진행됐다.

 16일에는 상암 기도대성회에 참석해 우리 교회 성도들과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다. 대회 기간 중에는 다양한 오찬과 만찬시간이 마련돼 교제를 나눴다.
 CGI 이사들은 이사회와 교회 성장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만찬간담회에 참석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2세대 목회자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됐고, 우리 교회 성장의 디딤돌이 된 구역예배 참관도 구역별로 열렸다.
 제26차 세계교회성장대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성령 충만한 신앙과 영적 재충만의 시간을 갖고 영혼 구원에 전력을 다할 뜻을 모았다.

 

기사입력 : 2015.10.18. am 11:00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