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출 20:8∼11 ◎찬송 : 43장(통 57장)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신 후 일곱째 되는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주시면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초대교회 때부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일주일의 하루, 즉 주일은 주님의 날로 정해서 그 날에 하나님을 예배하며 안식을 누립니다. 세상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여가와 휴식, 그리고 쉽을 얻고자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하나님과의 만남이 없이는 결코 참된 안식을 누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주일에 하나님 앞에 나아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되며 하나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예배드리기에 힘써야 합니다.
- 기도 -
하나님,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가장 큰 기쁨이고 안식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기뻐하는 우리가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