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영적으로 깨어진 주의 일꾼 되길”
장로회 임명장 수여식이 8일 켄싱턴호텔 15층 그랜드 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장로회 총무 심병호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방경현 부목사의 기도, 이영훈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고린도전서 4장 1∼2절을 근거로 그리스도의 일꾼,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에 대해 설교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라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주님의 일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더 많이 기도하고 영적으로 깨어 귀한 직분을 맡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는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맡았다는 것이다. 복음 전파와 선교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교회 모든 일에 힘쓰고, 교회 부흥을 위한 변화와 개혁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진남 장로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장로회를 잘 이끌고 교회 부흥에 앞장서도록 안수기도했다. 이어 장로회 임원과 분과위원장, 특별위원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진남 장로는 “2016년에는 당회장님 목회 방침을 받들어 개혁에 힘쓰겠다. 경청과 헌신에 주력하고 교회 부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장로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