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들 뜨겁게 기도, 찬양하며 비전 세워
우리 교회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청년 예배가 4일 주일 5부예배 시간에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가 강단에서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고 주안에 꿈과 비전을 갖고 담대히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청년들의 열정 넘치는 기도와 찬양이 이어졌다.
메르스 여파로 The Holy Spirit(더 홀리 스피릿) 성회를 못해 아쉬움이 있던 청년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캠퍼스의 부흥을 위해, 성령 충만과 교회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또한 이날 예배에는 월드미션, 리바이벌코리아 선교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이사야 12장 2절에서 6절을 근거로 “기쁨으로 물을 길으리로다”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에 대해 설교했다. “주님과 함께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이영훈 목사는 기도할 때마다 기적을 체험하는 주님의 일꾼들이 되길 당부했다. 또한 감사는 축복을 담는 그릇임을 강조하며 “한 평생 감사의 고백을 하고 찬양하고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의 성령 충만과 대학청년국의 부흥을 특별히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청년 취업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교 후에는 청년들의 여름 단기선교 현장이 담긴 월드미션과 리바이벌 코리아 선교 영상물이 방영됐다. 이날 예배 사회를 맡은 대학청년국장 변성우 목사는 “1만명의 선교사가 파송되는 것은 이영훈 목사님이 주신 꿈”이라며 “이 꿈을 위해 기도하고 담대히 나아가는 청년들이 되자”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