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피플 팝스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공연 열려
(사)굿피플이 창립 16주년을 맞아 2일 대성전에서 굿피플 후원음악회를 개최했다.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는 주제로 대성전에서 진행된 이날 후원음악회에는 굿피플 후원자들과 많은 성도들이 참석했다.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굿피플 문화예술인 봉사단들의 재능기부로 창단된 굿피플 팝스 오케스트라와 초청 음악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였다. 팝스 오케스트라는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만성적인 가난과 굶주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후원을 독려했다.
이날 ‘사랑의 위대한 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굿피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16년 전, 전 세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NGO굿피플이 창립됐다”며 “굿피플이 더욱 크고 아름다운 나눔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모두가 사랑의 사도가 되어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 많은 불쌍한 영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주님의 귀한 일꾼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말씀 후에는 굿피플 후원 작정 시간이 있었다.
한편 음악회에 앞서 실로암식당에서 ‘굿피플 창립 16주년 후원자 격려 만찬 행사’가 열렸다. 굿피플 이사장 이영훈 목사의 인사말과 굿피플 2015년 주요 사업 보고, 그리고 나눔 실천에 함께 한 기업과 개인, 봉사회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굿피플은 가난과 질병, 재난 등 극심한 생존 위험에 처해있는 지구촌 이웃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국경을 초월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999년에 설립되어 희망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