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가족신문과 교회학교가 지난 5월 공동 주관한 제1회 순복음꿈나무 그림공모전 당선작이 실린 탁상용 카렌다가 제작됐다. 삼은인쇄(대표 변찬규 안수집사) 후원으로 1000부 제작된 카렌다는 교회학교와 일부 기관에 배포됐다.
 탁상용 카렌다는 대상을 차지한 아동 5부 김정은 학생의 작품을 비롯해 모두 12점이 실렸다. 이번 카렌다는 비매품이며 선물용으로 제작됐다.
 순복음가족신문 관계자는 내년 5월 제2회 순복음 꿈나무 그림공모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