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지금은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할 때”
당일 날씨와 안전, 성공적인 개최 등을 위해 합심기도
2015 세계평화와 한반도 안정 희망나눔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앞두고 준비기도회 및 성회장소 답사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각 기관과 지·직할성전, 대교구, 제자교회에서 교역자와 장로, 교구 임원들이 참석해 성회안전과 날씨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대표대회장)는 “2주 후에 기도대성회가 열린다. 아침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동안 찬양과 기도, 희망나눔의 시간을 갖게 된다. 다른 이벤트성 행사는 지양하고 예배를 드리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기도하고 기쁨으로 예배에 참여해 은혜 받고, 받은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은 기도가 필요한 때이다. 남과 북이 갈등과 대립하는 가운데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지도자의 마음을 움직여 평화통일의 기초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님을 비롯해 강사들의 말씀을 통해 크게 영적으로 복 받는 시간되길 바란다”며 성회 당일 질서와 안전 등을 당부했다.
이날 기도회는 방경현 목사의 사회로 전용선 장로가 대표기도를, 함덕기 목사가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성회 주 강사인 조용기 목사와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강사들을 위해,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성회의 성령 충만과 희망나눔 행사를 위해, 성회 당일 좋은 날씨와 안전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기도 후에는 기관 혹은 교구, 교회별로 자리를 확인하고 자체적으로 기도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