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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기도대성회]10월 16일 상암동에서 만나요


 

세계평화와 한반도 안정, 희망나눔 위해
12일 앞으로 다가온 성회 위해 기도로 준비


 오는 10월 16일 ‘2015 세계평화와 한반도 안정, 희망나눔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꿈과 희망’(렘 29:11)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회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꿈과 희망을 품고 이 땅에 다시 한번 강력한 기도운동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날 한 끼의 기적으로 ‘다함께 행복한 코리아를 만들자’(이하 다행코리아)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와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기도대성회에는 우리 교회는 물론 제자교회들이 참여하고 또한 CGI 100개국 2500여 명 외국인 성도들도 함께하는 만큼 순복음의 기도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앞으로 다가온 성회를 앞두고 성도들은 무엇보다 기도로 성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음을 모으는 중이다. 이영훈 목사는 그동안 기도대성회를 준비하며 예배 시간 마다 “온전히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 성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성회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성회본부를 중심으로 우리 교회 대교구와 지성전과 기관들은 하나가 되어 온전히 기도에만 집중하는 성회, 하늘 문을 여는 성령충만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교구별 릴레이 금식기도와 중보기도, 성회 당일 이동 및 성회 후 청소 관리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기도 릴레이를 펼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시간으로 준비되고 있다. 1부는 세계평화와 한반도 안정을 구하는 장을 테마로 개회 선언과 이영훈 목사의 개회설교를 비롯해 란짓 아브라함(인도), 해롤드 까바렐로스(과테말라), 유키오 후나츠(일본) 목사의 설교가 선포된다. 또한 CGI이사들의 인도로 7가지 선포의 기도, 개인과 나라를 위한 축복, 신유, 성령의 권능과 인도하심, 남북 통일과 번영, 세계교회의 성장과 부흥 등을 주제로 불같은 성령을 의지해 기도에 집중한다. 8월부터 ‘다행코리아’를 통해 우리 성도들이 한끼씩 금식기도를 하며 자발적 참여로 모은 성금은 난치병 어린이, 난임 부부, 독거노인 돕기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부에는 나눔의 희망을 전하는 장으로서 이웃들을 위한 통성기도와 희망나눔행사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우리 이웃들이 고통과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선한 사역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구호단체 및 기관들을 위해, 희망을 나누는 우리가 작은 예수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마음을 모으는 시간으로 준비되어 있다. 

 3부는 꿈과 희망을 전하는 장으로서 성회 주강사인 조용기 목사의 성령충만한 메시지 선포 후 말씀을 붙잡고 민족복음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경기 활성화와 경제 부흥을 위해, 한국교회의 영적 지도력 회복을 위해, 희망나눔을 통한 상생과 화합을 위해, 복음전파와 세계선교사역을 위해, 대한민국의 부흥발전과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제목기도와 통성기도가 펼쳐질 예정이다.

외국인 강사 소개 >>>>>>>>>>>>>


▶ 란짓 아브라함 목사(인도·신인도하나님의교회)

 화학자였던 그는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목회자가 됐다. 1976년 신인도하나님의교회(New India Church of God)를 설립하고 남인도 복음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후 북인도 복음화를 명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기독교 박해국인 인도의 복음화를 경험하고 있다. 현재 신인도하나님의교회는 뉴델리에서 가장 큰 교회이며 인도 전역에 4000개 교회를 개척했다.

▶ 해롤드 까바렐로스(과테말라·엘 샤다이교회)

 엘 샤다이교회는 1만2000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과테말라 대형교회이다. G12 사역으로 유명한 이 교회를 세운 해롤드 까바렐로스 목사는 정치 변호사, 대학 총장, 외무부장관 등으로 활동했다. 엘 샤다이교회는 미국과 유럽 여러 국가에 80개 지교회를 두고 있으며 대학을 통해 과테말라에 기독교 교육을 전파, 기독 리더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 유키오 후나츠 목사(일본·가나자와그리스도교회)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가나자와그리스도교회는 일본 하나님의성회 교단 중에서 가장 큰 교회이다. 유키오 후나츠 목사는 조용기 목사의 일본 성회 때 실행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친분이 두텁다.
 유키오 후나츠 목사는 일본 중앙성서대학교를 나와 아내 쿄코 후나츠 목사와 함께 가나자와그리스도교회를 세웠으며 현재 교인은 700여 명이다.

 

기사입력 : 2015.10.04. am 11:25 (편집)
복순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