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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의 제자 교회 한자리, ‘4차원 영성 연합기도대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 “생각의 터전에 꿈의 씨앗 심어라” 강조 
4차원 영성의 은혜 받았으니 이웃에게 전하자 다짐

 4차원의 영성인 ‘생각 꿈 믿음 말’의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성도들이 10월의 첫날인 1일 ‘4차원 영성 실천운동 추계 연합 기도대성회’로 한자리에 모였다.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가 내린 이날 대성전은 우리 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조용기 목사 제자들의 모임인 영목회 소속 교회 성도들이 성령의 단비를 흠뻑 취하는 은혜의 현장이었다. 

 영산싱어즈 찬양으로 시작된 기도대성회는 1부 예배와 2부 연합기도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문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최명우 목사가 기도한 뒤 방경현 목사가 요한복음 3장 1∼21절 말씀을 봉독했다. 4차원영성글로벌포럼 대표고문 이영훈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하나님이 모세를 80세부터 120세까지 사용하신 것처럼 존경하는 스승 조용기 목사님이 더 큰 사역을 하시도록 늘 기도해야 한다”며 성회를 통해 함께 은혜를 받자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의 설교 전에는 해외 성회 현장에서 4차원의 영성을 통해 기적을 체험한 성도들의 고백이 담긴 선교 영상이 방영 됐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니고데모의 질문’을 주제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은 자신을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다’며 4차원의 영적 세계를 정확히 알려주셨다”고 설명했다. 조용기 목사는 “생각의 터전 속에 꿈의 씨앗을 심고 창조적 선언을 하면 말씀이 치료약이 되고 축복이 되며 열쇠가 된다”며 3차원에 속한 우리가 4차원의 영적 세계를 알기 위해서는 갈보리 십자가를 통해 성령을 의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부 연합기도회는 KBS 성기영 아나운서(포럼 방송위원장)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 시간에는 김봉준 박의섭 송영준 고경환 목사가 차례로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부흥’ ‘4차원 영성의 생활화와 세계화’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대성회에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참석해 “조용기 목사님은 성령의 영성으로 한국교회 성도를 100만명에서 1000만명으로 발전시킨 인물이다. 순복음 교단이 스승되시는 조용기 목사님을 통해 배운 성령사역으로 천배 만배의 열매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이날 기도대성회는 4차원영성글로벌포럼 주관으로 개최됐다. 포럼 회장 김영도 장로는 “수년간 조용기 목사님을 모시고 해외선교를 다니면서 ‘생각 꿈 믿음 말’ 4차원 영성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4차원 영성을 통해 복된 삶을 누렸다면 이제는 그 은혜를 이웃에게 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포럼 부회장 허순범 장로는 “포럼은 4차원 영성의 지속적 전파에 더욱 진력해 21세기 기독교 역사의 핵심 신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도대성회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 성회에 참석한 영목회 소속 목회자들이 ‘예수님의 크신 은혜’를 합창하며 하나님에 대한 은혜와 스승을 향한 사랑을 노래하기도 했다. 또 성회 참석자들이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4차원 영성으로’라는 구호를 함께 제창하며 4차원 영성의 삶의 실천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5.10.04. am 11:14 (입력)
오정선기자